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문단 편집) === 다이나믹 스토리 ===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지역의 성격이 바뀐다던가, 점령한 거점을 내정형이나 전투형으로 설정한다던가 하는 선택지가 주어진다고 예고되었으나 최종적인 완성판에서는 빠져있다. 역시 이에 대해 실망할 사람들도 많을 듯. 따라서, 발매 전 예고와는 달리 다이나믹 스토리가 적용되는 부분은 일부 퀘스트의 결과 등으로 제한된다. 다만, 작전실(War Table)에서 실행하는 특별한 미션[* 끊어진 다리 놓기, 성벽 쌓기 등.]을 통해 기존의 맵상에서는 끊어져있던 다리가 재건되는 등 변화가 일어나기는 한다. 특히, 보기와는 달리 외교/첩보/군대 어느 방식을 써서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소요시간만 보고 선택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DA 세계관의 많은 인물들이 텍스트를 통해 언급되는 것도 주목할 부분. 전작들에서 내린 선택의 결과 세계가 처해있는 상황이라든지, DAI 본게임 중 내린 선택 등을 통해 크고 작은 변수가 작용한 40여개의 엔딩이 존재한다. 사실 DAO 시절에도 어웨이크닝 DLC까지 합치면 변인과 변수는 꽤 종류가 많고, 좋게 봐줘도 많다고 컨텐츠가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는 DA2에서도 전편의 영향은 짙게 나타나므로 발매 전 특유의 과장을 걸러 듣는다면 DAO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귀했다고 할 수 있다. 1. 이번 게임이나 이전 게임들에서 내린 선택에 따른 사소한 변인. 수백가지의 변수 존재. 2. 이번 게임에서 내린 큰 결정을 바탕으로 한 큰 변화. 40가지 존재. 3. 완전하게 다른 엔딩. 적은 수가 존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